중랑구립정보도서관 <기억의 쉼터&먹의 고향>
- 어느 날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 새로운 현수막이 걸려있었다. ‘기억의 쉼터, 먹의 고향’ 이건 무엇이지? 도서관이 박믈관처럼 영상자료를 보여주는것일까 궁금하였다. 그러던 중 24.3.20 개관식을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도서관을 가보기로 하였다.
<기억의 쉼터, 먹의 고향>
- 도서관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자료실이 마련되어있다.
입구
안내문
영상관과 자료실 안내
- 실감영상관
한국동화의 선구자 강소천, 먹의 고향 묵동, 중랑구립도서관 3가지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. 화면 중간에 화면 터치를 할 수 있으니 영상을 보면서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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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향토자료실
2층에 있던 향토도서들이 1층으로 전시되었다고 한다. 이 곳은 책 대출은 불가하며, 열람만 가능하다. 길위의 인문학을 통해 알게 된 한국지명 유래집 도서도 이 곳에서 볼 수 있다.
강소천작가 도서1
강소천작가 도서12
실감연계 도서
향토자료
도서관에서는 매년 멈춰 있지 않고, 늘 변화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들이 많아서 좋은거 같다. 앞으로도 이런 좋은 활동들이 많아지면 좋겠다.